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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 FC서울에 공식입단 그 연봉은? 기자회견 영상

목차

    "K리그 역사상 최고 빅네임" 제시 린가드

     

    안녕하세요, 축구 팬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바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 '제시 린가드' 선수가 K리그1 FC서울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는 소식입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제시 린가드
    사진=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32세의 린가드 선수는 맨유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습니다. 맨유 출신으로 2011년부터 활약하며, 200경기 이상 뛰고 35골을 기록하며 많은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여러 팀으로 임대되어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활약하며 17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계약서에 싸인하고 있는 제시 린가드
    사진=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그런 그가 이제 우리나라 K리그, 바로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의 영입은 FC서울이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영입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의 뛰어난 실력과 경험은 FC서울이 상위권 경쟁력을 갖추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린가드 선수의 영입은 단순히 FC서울 팀의 전력 강화뿐만 아니라, K리그 전체의 흥행과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린가드 선수의 입단으로 인한 관중 수 증가와 흥행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린가드 선수는 계약 체결 후 "때가 됐다, 정말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는 한국 축구에 대한 존중과 헌신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선수 생활에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제시 린가드 활약상

     

    계약 기간은 2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린가드 선수의 연봉은 K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전해지는데요. 작년 K리그의 최고 연봉은 대구FC의 세징야가 받은 15억 5천만원이었습니다. 선수 연봉 전문 사이트 '카폴로지'에서 보면 린가드가 지난 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받은 연봉이 약 69억원인데 FC서울의 선수단 연봉 지출액이 총 132억 3965만원 인것을 보면 확실히 옛날 연봉보다는 많이 떨어진 금액을 받는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K리그 역사상 최고의 빅네임으로 불리는 린가드 선수가 FC서울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그의 뛰어난 경기력을 K리그 무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있는 제시 린가드
    사진=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제시 린가드가 한국에 올때 타고온 대한항공 일등석 가격과 기내식을 알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