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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터뷰 설명
비록 아시안컵에서의 탈락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우리의 주장 손흥민 선수는 그 아픔을 이겨내고 토트넘으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는 영국의 지역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와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에 대한 이야기는 좋지 않다'며 아시안컵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를 하면서 다시 웃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저를 치유하는 것이다'라며 축구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고통을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시안컵에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빠르게 복귀하였습니다. 그는 브라이튼전에서 결정적인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의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가능성을 잡아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아시안컵에서의 아픔을 겪었지만, 그를 웃게 만든 것은 축구였습니다. 그는 축구가 그의 삶의 일부라며, 토트넘으로 돌아와 팀을 돕고 즐기며 시즌 마무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팀이 즐겁게 경기하고 있는 것을 느꼈고, 이는 그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손흥민 인터뷰 원문 + 번역
"It is not nice talking about the tournament again.
It is really tough to take, but it is part of football. It really hurts, but to heal is playing football again to make me smile again — like Saturday.
Obviously, I came back really fast to help the team. I want to be part of the team. We had a great result [against Brighton].
I just want to help the team as much as I can and I want to enjoy playing for the manager, playing with my team-mates and we will see at the end of the season.
There’s only a few months left until the end of the season but we don’t want to talk about the future already. As I always said, I want to give the best that I can, as a team that we can, we will see where it takes us. We can’t promise but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something special."
"대회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축구의 일부입니다. 정말 아팠지만 토요일처럼 다시 축구를 하면서 다시 웃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치유입니다.
분명히 저는 팀을 돕기 위해 정말 빨리 돌아왔어요. 저는 팀의 일원이 되고 싶어요. 우리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최대한 팀을 돕고 싶고, 감독님을 위해 뛰고 싶고, 팀 동료들과 함께 뛰는 것을 즐기고 싶고, 시즌이 끝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몇 달 밖에 남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항상 말씀드렸듯이 팀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고,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약속할 수는 없지만 특별한 시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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